류영창 박사의 건강십계명 저술 토목공학 전공 동야건설에서 기술고시 합격, 국토교통부에서 28년간 근무, 명예퇴직 후 관직 재직 전문 건설 협회 부회장, Zeshixing 고속도로 회장, Pinghe Engineering Company 부회장, 현재 건설 및 진흥위원회 회장. 약 15년 전쯤에 고혈압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의사가 항고혈압제를 억지로 먹게 하는 행동에 저항하여 약을 먹지 않고 3년 만에 고혈압이 완치되었습니다.
67세인데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전혀 없는 저는 그 과정에서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서양의학은 증상 치료에 치중하고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그 이후로 계속해서 연구하여 2권의 건강서적을 발간하였고, FEM(Food, Exercise, Mind) Health Law라는 자연건강법을 전수하여 1000만 한국인들에게 FEM 건강법이 전파되기를 바라며(우리는 – 편집자 주 – 코로나19 시대 대비를 위한 ‘건강관리 십계명’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한국에서도 눈에 띄는 감소는 없었고, 다른 지역도 상황이 좋지 않음 2020년 9월 9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743명,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완벽한 예방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늘 말씀드리지만 믿을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의 면역력뿐입니다.
80세, 10년 정도를 침대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노화과정에서 고혈압, 당뇨 등의 생활습관병이 나타나게 되며 현재의 의료체계처럼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5~10 1.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피하도록 노력한다(생활습관) 저자가 제안한 FEM 건강법에서 “F”는 식품, 즉 과일, 채소, 들기름, 물의 섭취와 적절한 편식을 권장한다.
바쁘다기보단 안먹는게 좋아 좋은거먹어 중요해 돈안드는 음식 3가지를 정해서 실천중 뚱뚱이 밀가루 음식 “E”는 운동, 즉, 걷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스쿼트, 108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M은 Mind Control(스트레스 조절)의 약자입니다.
2.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암을 예방하자. 위에서 언급한 FEM 건강 요법 외에도 좋은 공기를 마시고 저산소증을 피하는 것입니다.
삼. 담배를 끊자. 그렇긴 하지만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물과 야채를 듬뿍 넣은 디톡스가 대안으로 추천된다.
넘어지지 않으면 넘어질 것이고, 병원에서 한 달 정도만 있어도 걷지 못하면 경도인지장애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안 된다 스트레스(만병의 근원) 관리를 위해 호흡과 기도, 명상을 권한다.
6. 집에서 일하고 활동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하는 운동, 즉 헬스클럽보다는 집에서 하는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피하십시오. 비만인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다는 임상 결과가 있으니 과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염된 물질을 피할 것. 암 예방에 필요하며 설사로 좋은 균이 죽으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예방 접종 등 10.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취미를 가지세요. 심판, 김항선 “100세 때 내 몸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