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진신언니’ 박진영과 녹음실 에피소드 공개 개그맨 김숙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롯돌 열성: 진심언니’**에서 박진영과 함께한 과거 녹화 경험을 공개했다.
김숙은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스’ 멤버 시절 겪었던 어려웠던 연출과 녹음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했고, 녹음 중 굉장히 화가 났던 기억을 털어놨다.
박진영의 ‘설렘을 소개하다’ 연출에 깜짝 놀랐다는 김숙은 녹화 당시 **“한 소절을 부르는 데 하루가 걸렸다”**며 박진영의 연출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박진영에게 **“눈길을 걷는 기분으로 신나게 노래하라”****라는 지시를 들었을 때 당황스러움과 답답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힘들다”**라며 폭소를 터뜨리며 녹음실의 어려움을 이해했다.
출처 : TV조선
마이트로(MYTRO)의 데뷔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트로(MYTRO) 멤버들이 조영수 작곡가의 지휘 아래 신곡 ‘밤밤밤(Bam Bam Bam)’을 녹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후배들을 응원하며 녹음 경험을 공유하고, **“음악 녹음은 결코 쉽지 않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출처 : TV조선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프로젝트 진심누나 **’트롯돌 열성: 진심누나’**는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미트와 김숙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들의 데뷔 여정을 공유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 번째 음원 녹음과 안무 연습 과정을 공개하며 데뷔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김숙이 밝힌 박진영과의 녹음실 악몽은 시스터즈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진심 어린 응원 속에 마이트로 멤버들이 꾸준하게 데뷔를 준비하는 모습에 기대감이 쏠렸다.
‘트롯돌 열성팬 진진언니’ 4회는 오늘 밤 7시 50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김숙의 솔직한 폭로와 미트로의 성장스토리도 놓치지 마세요!
출처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