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방울 없이 토마토 주스
“토마토가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변한다”는 유럽 속담이 있습니다.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일반인과 의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루애 청춘’ 토마토주스 한 박스는 110ml 50팩이 들어있고 일반 종이냉장고와 비단 보자기 두 가지 옵션이 있어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2,300원을 추가하면 비단 보자기 포장을 받을 수 있다.
받자마자 여름이라 바로 냉장고 야채실로 직행.
임신선물로 안성맞춤인 ‘하루애 청춘’ 토마토주스는 GAP 인증을 받은 세종토마토농장에서 직거래하는 잘 익은 토마토로 만들어서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사실 토마토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늘 가족의 건강을 챙기셨던 어머니께서 토마토 한 상자를 사서 믹서기로 으깨어 아침마다 한 컵씩 마셨습니다.
토마토의 열량은 35칼로리 정도이고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토마토를 식전에 먹으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인들은 거의 매 끼니 반찬이나 찌개를 먹기 때문에 조금 짜게 먹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임신준비상품 “하루애청춘” 토마토주스는 100% 국산 완숙토마토로 만든 순수 원액주스로 토마토의 꼭지를 제거한 후 세척한 토마토를 통째로 갈아서 토마토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끼며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루애청춘’은 GAP, HACCP 인증을 받은 고품질 농산물의 관리와 안정성, 깨끗한 생산, 수확, 생산, 거래가 당일 진행되는 곳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방부제, 착색료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지인, 부모님, 임신준비 선물로도 아주 좋습니다!
집에서 과일주스나 야채주스를 많이 만들어서 시중에서 파는 주스 맛보기가 쉽지 않은데, 도착하고 궁금해서 한 컵에 두 갑 먹고 “아, 저번에 집에서 빻은 토마토주스와 맛이 똑같네요.” 이렇게 한다고 하니 무더운 여름에 더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 과즙이 아닌 토마토 과즙이 9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물이나 다른 혼합 음료와 섞이지 않은 토마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갈아먹고 싶으면 보통이 아닌데 한박스 다 먹으면 또 주문해야함. 어른들은 가공식품보다 담백한 맛이나 자연적인 맛을 선호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엄마가 토마토주스를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올리브유에 섞어서 먹기도 하는데 그냥 먹었을 때보다 확실히 소화 흡수가 잘 된다.
토마토 주스는 많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아 파스타, 토마토 수프, 볶음밥에 첨가하면 풍미가 깊어져 맛이 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은 제가 먹어본 쥬스 중에 제일 맛있고, 첨가물 없는 토마토 쥬스라서 좋아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먹는 것도 누구에게나 좋으니 선물로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