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플라워클래스 도상미입니다.
오늘은 흰색과 노란색을 컨셉으로 센터피스를 디자인해보겠습니다.
귀여운 종 모양의 초롱꽃과 달리아, 코스모스, 코사지, 메리골드를 이용하여 꽃꽂이를 완성했습니다.
가을에는 다양한 색깔의 달리아를 볼 수 있습니다.
달리아는 아름다운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달리아라고도 불립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다년생 초본이다.
얼굴형과 크기도 정말 다양하네요. 나폴레옹의 첫 번째 황후인 조세핀은 자신의 저택 정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달리아와 장미를 모아서 반출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단독으로 키우고 싶다는 일화가 있다.
그만큼 그녀는 달리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가을이 오면 다양한 색깔의 달리아로 꽃꽂이를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밝은 노란색 코스모스도 예쁘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같은 코스모스라도 색깔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줍니다.
더상미 플라워 레슨에서는 계절별 꽃과 수입꽃을 수업시간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 키즈플라워레슨, 하비플라워클래스, 플로리스트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업은 일대일 개인 레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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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에만 집중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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