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아이누리한의원입니다~ 최근에 A형간염 아이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잘 나았는데 어머님이 간식으로 커피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A형 간염 > 성인은 증상이 심할 수 있지만 소아는 대부분 감기 등 가벼운 증상을 보입니다.
20세 이상의 성인은 급성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고 1개월 이상 입원이 필요하지만 어린이는 대체로 감기 등 가벼운 증상을 보입니다.
A형 간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병원에서도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대증치료를 한다(예를 들어, 아이가 열이 나면 해열진통제를 처방한다). 서울대병원에 이에 대한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A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법입니다.
고단백 식사와 간을 쉬게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세포를 손상시킵니다.
간을 쉬게 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되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이레놀이나 챔프는 권하지 않는다.
“해열진통제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이 있어 간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
타이레놀은 급성 간부전의 46%를 유발하고 매년 간 독성으로 200명이 사망합니다.
아래 포스터는 약사 집단이 만든 것으로, 급성 간부전의 46%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 원인이며 매년 9만명이 타이레놀을 남용하고 매년 200명이 간독성으로 사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분당서울대병원도 관련 연구 결과를 내놓고 “급성 A형 간염 환자가 아세트아미노펜(진통제)이나 NSAID(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량으로 복용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현저히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919 급성 A형 간염 환자, 진통제·해열제 복용 ‘절대 금지’ 형님… www.newsmp.com 열은 바이러스 죽이고 바이러스 번식 억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이 나면 무조건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A형 간염이든 감기든 독감이든 코로나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발열의 원인은 바이러스를 죽이고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해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발열은 우리 몸에 유익한 면역 반응입니다.
(AAP)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열에 대한 기본적인 의학 지식이 없는 많은 일반인들은 오히려 해열제의 심각한 남용으로 인해 간, 신장, 위장관 및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급성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면 한의원에서 치료를 통해 해열제 남용을 줄여주세요. 감사합니다~ 해열제 및 해열제 유튜브 방송 > https://youtu.be/p4E5QmRUU3M